X

6월 개막 뮤지컬 <체스>, 조권·Key·신우·켄·신성우·이건명 캐스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플레이DB 기자I 2015.05.07 07:57:05
6월 개막 뮤지컬 <체스>, 조권·Key·신우·켄·신성우·이건명 캐스팅
작사가 팀 라이스와 밴드 아바의 비요른 울바에우스, 베니 앤더슨이 음악을 만든 뮤지컬 <체스>가 캐스팅을 발표했다.

<체스>는 팀 라이스가 6년에 걸쳐 작업한 작품으로 1984년 컨셉 앨범이 먼저 발매된 후 1986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되었다. 세계 체스 챔피언십에서 경쟁자로 만난 미국의 챔피언 프레디 트럼퍼와 러시아의 챔피언 아나톨리 세르기예프스키간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과, 프레디의 조수 플로렌스가 아나톨리와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운명의 소용돌이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냉전 속에서 적대국인 미국의 여인 플로렌스와 사랑에 빠져 가혹한 운명에 휩싸이는 러시아 챔피언 아나톨리 역에 조권 · Key(샤이니) · 신우(B1A4) · 켄(빅스), 거만하고 천재적인 승부사지만 아나톨리에게 플로렌스를 뺏기는 미국 챔피언 프레디 역에 신성우·이건명이, 프레디의 조수로서 야망을 포기하고 사랑을 선택하는 플로렌스 역에 안시하·이정화가 캐스팅됐다.

또한 러시아의 이익을 위해 아나톨리를 조종하려 하는 날카로운 지성의 소유자 몰로코프 역에 김장섭·김법래, 점잖고 신용할 만한 인물처럼 보이지만 계산이 빠르고 속을 알 수 없는 마케팅 에이전트 월터 역에는 박선우·박선효가 캐스팅됐다. 체스 챔피언십을 통제하고자 하는 위원장이자 심판 역에는 홍경수, 아나톨리를 보내주려 하지만 결국 국가를 위한 선택을 하는 아내 스베틀라나 역에는 김금나가 출연한다.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음악감독 콤비가 뭉친 <체스>는 오는 13일부터 온라인 티켓예매가 가능하며,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쇼홀릭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