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시설현대화’ 및 ‘화재안전망 구축’ 사업의 지원을 받을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111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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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총 30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케이드와 배송센터, 고객지원센터, 공용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화재안전망 구축’은 노후화된 화재안전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안전시설 개선과 화재안전요원, 화재 패키지 보험, 안전 확충 총 4개 분야에 못골종합시장, 일산전통시장 등 총 99곳을 선정, 12억6000만 원을 투입한다.
도는 잔여 예산(36억 원)이 발생한 시설현대화, 안전시설 개선 분야를 대상으로 3월 중 추가 공모를 진행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강화해 시장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추가 공모에도 도내 전통시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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