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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2021 온라인 서울관광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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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21.08.24 08:37:25

내달 7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총 2부로 운영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 미래 방향성 논의 예정”

2021 온라인 서울관광 컨퍼런스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관광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20개의 해외 핵심여행사 대표들을 ‘2021 온라인 서울관광 콘퍼런스’에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 서울관광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온라인 서울관광박람회 ‘Seoul Tourism Fair 2021 (이하 STF 2021)’의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전 세계 대유행으로 인해 세계 관광업계가 위기를 겪는 상황에서 서울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20개의 해외 핵심여행사들과 함께 서울관광의 포스트 코로나 마케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여행사들과의 대담을 통해 인바운드 서울 관광시장의 조기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행사는 9월 7일 화요일 서울관광플라자 11층 스튜디오에서 총 2부로 구성해 운영된다. 1부는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의 개회사, 2부에는 서울 협력여행사 대표들과의 대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어ㆍ영어ㆍ중국어, 총 3개 국어로 진행된다. 행사는 현장 녹화 후 서울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에 추후 업로드할 예정이다.

9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STF2021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서울관광업계 대상으로 해외 홍보마케팅 및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서울관광객 대상으로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서울관광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어 관광업계가 어려운 상황에도 서울관광재단은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활용하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2021 온라인 서울관광 콘퍼런스를 통해 그동안 협력을 맺어온 전 세계 20개의 핵심여행사 대표들과 서울관광재단이 함께 서울관광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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