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은 2023년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을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진행한다.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 체험 모습(사진=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특별전 ‘반짝 반짝 빛나는’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반짝 반짝 빛나는: 나전 쟁반 만들기’는 나전 공예 체험활동이다. 참가자는 ‘반짝 반짝 빛나는’ 전시를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하고, 나전의 물성을 이해할 수 있다. 이어 나전 생활용품에 대한 기억을 가족들과 공유하고, 나전 쟁반을 함께 만들어 본다.
‘개방형 수장고에서 찰칵 찰칵’은 개방형 수장고의 주요 특징인 민속아카이브센터 및 자료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재밌는 사진 촬영 기회 제공을 통해 민속아카이브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자료 생산, 정리, 활용으로 이어지는 민속아카이브의 직무 과정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