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허름한 호텔의 복도 끝에서 뒤돌아서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는 남성이 사실은 호텔의 와이파이를 잡기 위해 이런 행동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개그 공유사이트인 ‘쉐어링 래프스’가 소개했다.
[와이파이 잡은 남자 실물사진 보기]
와이파이 잡은 남자는 호텔 복도 끝에서 뒤돌아서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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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남성은 목격자를 보고 고개를 돌려 “여기가 유일하게 와이파이가 잘 잡히는 곳이다”고 응수한 뒤 다시 등을 돌려 하던 일에 열중했다는 것이다.
와이파이(Wi-Fi, Wireless Lan)는 와이어리스 피델리티(Wireless Fidelity)의 약자로 무선 접속 장치가 설치된 곳에서 전파나 적외선 전송 방식을 이용해 일정 거리 안에서 무선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근거리 통신망을 칭하는 기술이다.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 무선 인터넷을 즐기려면 상당한 통신료(데이터 사용료)의 압박이 가해져 대부분의 사람들은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에서는 웬만해선 와이파이를 이용하려고 애쓴다.
와이파이 잡은 남자 역시 어떻게든 통신비를 절약하기 위한 일반인들의 절박한(?) 심정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고 또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벽 틈새로 흘러나오는 와이파이를 잡기 위해 구석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와이파이 잡은 남자의 뒷모습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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