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부동산업체 밀로즈프로퍼티스(MRP)는 단독주택 임대사업의 수익성에 의문을 제기한 공매도 보고서 여파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2시26분 기준 밀로즈프로퍼티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96% 급락한 22.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헌터브룩 미디어는 지난 금요일 밀로즈 프로퍼티스의 단독주택 임대 투자를 둘러싼 경제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공매도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주택건설업체 레나(LEN)가 밀로즈 프로퍼티스의 전략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관련 우려가 확산하면서 레나 주가도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시각 레나 주가는 전일대비 7.54% 급락한 73.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양사의 사업 관계와 임대 투자 수익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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