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용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29일 코아로직(048870)에 대해 반등을 겨낭한 가치투자에 나설 시점이라고 봤다.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14300원에서 7300원으로 낮췄다.
이승호·이주현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아로직의 시가총액이 482억원으로 순현금 보유액 676억원이나 청산가치로 추정되는 1006억원을 크게 하회하는 수준으로 주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지속적인 비용절감을 추구하고 신제품을 점차 출시할 계획임에 따라 내년 실적은 올해에 비해 악화될 가능성이 낮다"며 "현 시점은 중장기 턴어라운드를 겨냥한 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또 "미약하기는 하지만 분기 실적모멘텀도 나타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스프린트넥스텔을 통해 내놓은 휴대폰 `인스팅크트(Instinct)`의 판매호조로 3분기 영업이익 9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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