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빅테크 공룡 구글 알파벳(GOOGL)이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에 공식 편입된 첫날 기분 좋은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29일(현지시간) 오후2시50분 기준 알파벳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68% 상승하며 353.19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알파벳 주가 상승세 배경에는 인공지능(AI) 및 기술주 랠리를 이끄는 ‘매그니피센트 7(M7)’의 주역인 알파벳이 이날부터 미국 대표 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존(VZ)을 대신해 30개의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지수에서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하며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끌어모은 데 있다.
알파벳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후장인 현재까지 우상향 랠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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