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저비용항공사 제트블루에어웨이스(JBLU)는 4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1시23분 기준 제트블루에어웨이스 주가는 전일대비 17.93% 상승한 2.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제트블루에어웨이스는 항공유 가격 상승에도 4분기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측은 4분기 연료비가 전년동기대비 8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를 유지했다.
반면 이날 발표한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제트블루 에어웨이스의 3분기 조정 주당순손실은 0.60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0.55달러 손실보다 적자폭이 컸다. 매출 역시 시장 기대치에 소폭 못 미쳤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부진한 3분기 실적보다 향후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특히 연료비 부담이 크게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4분기 이익률 개선을 예상한 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휴거' 광고한 그들, 속내는 '헌금'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800003t.jpg)
![커지는 오세훈 대망론, 과연 ‘별의 순간' 잡을까 [이슈현미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70185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