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투자은행 모간스탠리(MS)는 3분기 투자은행 부문 매출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1시40분 현재 모간스탠리 주가는 전일대비 3.77% 내린 179.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3분기 투자은행 부문 매출에서 월가 예상치를 밑도는 성적을 냈다. 투자은행 사업은 기업 인수 및 합병(M&A) 자문과 주식및 채권 발행 등을 통해 수익을 내는 분야다.
해당 부문의 매출 부진은 기업 자금조달과 거래 관련 수수료 수익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투자은행 실적은 금융시장 상황과 기업 거래 활동에 영향을 받는 만큼 향후 수익 회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투자은행 매출이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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