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이번 GIC 개최를 통해 기존 산학협력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글로벌 스타트업 분야로 확대했다. 공모전을 통해 미래 유망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상업화를 지원해 실제 사업에 빠르게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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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이날부터 5월 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Circular Plastics) △재생 수소(Renewable Hydrogen) △탄소 포집·활용(Carbon Utilization) △차세대 전지소재(Sustainable Battery Materials) 등 4개 분야에서 혁신 기술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LG화학은 미국, 유럽, 한국 등 오픈 이노베이션 내부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회사의 중장기 전략에 부합하고 기존 사업과의 실질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기술 혁신성, 상용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6월 중 최종 업체를 선정하고, 이후 공동 연구나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유망한 스타트업과 협력해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미래 사업을 개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당사가 보유한 강점과 외부의 기술 역량을 연결해 미래 고객을 감동하게 하는 혁신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