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분기 실적을 발표한 치폴레멕시칸그릴(CMG) 주가가 급등 중이다.
29일(현지시간) 오후 2시23분 현재 치폴레는 전 거래일 대비 9.14%(2.63달러) 오른 31.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치폴레는 3분기 매출이 32억9000만달러로 전년비 9.6%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2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매출 시장 전망치인 32억8000만~32억9000만달러에는 부합했지만 EPS 0.29달러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동일 점포 매출은 전년비 2.1% 증가하는 등 이번 분기까지 3분기 연속 플러스(+) 방문객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인건비 및 본사 일반관리비 상승으로 인해 식당 단위 영업이익률은 23.3%로 하락했다.
치폴레는 올해 4분기 동일 점포 매출 성장률이 약 2%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 한해 연간으로는 한 자릿수 초반의 동일 점포 매출 성장률 및 총 350~370개의 신규매장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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