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에너지음료업체 셀시어스홀딩스(CELH)가 도이체방크의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6%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1시56분 셀시어스 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5.85% 하락한 33.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 회복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란 우려가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도이체방크는 셀시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도이체방크의 한 분석가는 “펀더멘털 측면의 어려움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안정될 것으로 기대했던 셀시어스의 핵심 사업 흐름이 2분기에 추가로 약화됐으며 매출과 수익성 역시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짚었다.
경영진이 의미 있는 실적 회복 시점을 2027회계연도로 미룬 점도 향후 성장 전망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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