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할인 유통업체 달러제너럴(DG)이 연간 이익 전망을 상향하고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히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오후2시16분 달러제너럴 주가는 전일대비 3.44% 오른 127.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연간 수익성 개선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환원 기대가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달러제너럴은 올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7.20~7.45달러에서 7.80~8.00달러로 올려 잡았다.
기존 전망의 상단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연간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크게 높아졌다.
회사는 또 2027년 1월29일 종료되는 회계연도 하반기에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식 매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적 전망 상향에 주주환원 확대 기대까지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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