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롯데슈퍼가 제 2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창조경영부문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경영혁신과 선진화를 통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유통산업주간 개막식을 겸해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슈퍼는 모바일과 PC 등 온라인으로 주문한 신선식품을 3시간 이내에 배송하는 롯데프레시센터를 서울 강남과 강북에 도입해 ‘신선식품 3시간 배송 시대’를 연 점을 높게 평가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롯데슈퍼는 올해 수상으로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3년 연속 한국유통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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