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관계자는 “3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룬 성과로, 우리나라 국민 셋 중 한 명은 여기어때를 통해 국내 숙소를 예약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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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약 누적 거래는 2015년에 3만건에서, 2016년 300만건으로 급증했다. 2017년에는 900만으로 늘었다. 이후 지난 3월 1,000만 건 돌파 후, 최근(4~10월) 7개월 만에 500만 건이 넘는 국내 숙소 예약이 이뤄졌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올해는 10월까지 600만건의 객실을 연결해, 지난 1년 치 규모를 이미 달성했다”며 “휴가 시기가 계절 상관없이 전 시즌으로 확대되고, 액티비티 상품과의 교차 판매, VIP 제도인 ‘엘리트’ 시행 후 반복 구매가 증가한 덕”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어때는 지난 여름부터 액티비티 상품을 내놓고, 상품 종류 관계없이 5회 예약시 ‘엘리트’ 등급으로 승격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엘리트 고객에게는 숙박 상품을 10% 추가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하면서, 플랫폼에서 반복구매하는 사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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