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사상 최대 분기 판매와 매출을 기록한 카바나(CVNA)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현지시간) 오후 2시33분 현재 카바나는 전 거래일 대비 15.83%(9.35달러) 급등한 68.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카바나는 3분기 매출이 80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약 77억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소매 판매 대수는 21만7835대로 전년비 39% 늘었다. 순이익은 4억8300만달러로 순이익률 6.0%를 기록했다.
다만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순이익(EPS)은 0.39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0.44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올해 연간 소매 판매 대수는 4분기에도 연속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기존 전망치였던 27억~30억달러 상단에서 마감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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