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보안 및 인공지능(AI) 운영 플랫폼업체 루브릭(RBRK)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매출총이익률에 두 자릿수 급락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후1시55분 루브릭 주가는 전일대비 11.85% 떨어진 94.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루브릭의 2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총이익률은 81%로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81.7%를 밑돌았다.
매출과 이익 자체는 기대 이상이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EPS)은 0.20달러로 시장예상치 0.04달러를 큰 폭으로 넘어섰다.
매출도 4억2700만달러로 전망치 3억9600만달러를 상회했다.
그러나 호실적에도 수익성 핵심 지표인 매출총이익률이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면서 마진 압박 우려가 부각됐고 주가에 더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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