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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의 진수 경험한다’..팝업 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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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3.11.25 09: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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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일까지 이태원 ‘그랑씨엘’서 볼거리·즐길거리 제공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은 ‘발렌타인 17 글렌토커스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이달 18일부터 한 달간 ‘발렌타인 팝업 바’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발렌타인 팝업 바는 지난 10월 이태원에 문을 연 투스칸 스타일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랑씨엘에서 운영된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평소 위스키를 즐기지 않던 소비자에게도 문턱을 낮췄다.

발렌타인 팝업 바에서 진행되고 있는 위스키 클래스 모습.
팝업 바 1층에서는 ‘발렌타인 17 디스틸러리 에디션’ 시리즈와 그랑씨엘의 오너셰프인 이송희가 요리한 다양한 런치, 디너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특히 발렌타인 시그니처 디너 메뉴를 주문하면, 음식과 함께 발렌타인 17 오리지널을 비롯해 네 가지 디스틸러리 에디션을 글라스 아티스트 박성원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5가지 컬러의 아트 글라스에 마실 수 있다.

‘발렌타인 17 글렌토커스 베리베리’, ‘발렌타인 17 글렌버기 에스프레소’ 등 여러 가지 특별한 위스키 칵테일도 선보인다. 발렌타인 17 시리즈 각각의 특징을 살리면서 여성들도 즐기기 좋도록 부드러운 스타일부터 청량함을 강조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위스키가 마련돼 있다. 가격은 1만5000원대.

팝업 바의 2층에서는 발렌타인 엠버서더와 함께하는 ‘위스키 클래스’가 진행된다. 이번 팝업 바 오픈 기간 동안 예약자를 대상으로 ‘위스키 클래스’를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클래스는 발렌타인 브랜드 역사와 가치, 위스키 음용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고 시각, 후각, 미각을 통해 희귀 원액과 발렌타인을 시음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터내셔날 마케팅팀장은 “이번 팝업 바는 ‘발렌타인 17 디스틸러리 에디션’을 선보이고 위스키의 새로운 문화를 이끄는 공간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에게 위스키에 대한 친근한 경험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렌타인은 발렌타인 17을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2010년부터 주요 증류소의 몰트를 강조한 ‘발렌타인 17 디스틸러리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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