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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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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21.04.20 08:36:21

다음달 14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해야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정부가 재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세대 관광산업 우수동력인 우수 관광기업을 발굴, 육성해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5월 1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선정기업은 1억~3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고 해외진출 관련 교육, 멘토링, 시장검증, 해외 투자자 및 바이어 매칭 등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 사업을 위해 사전 선정한 해외특화 액셀러레이터 3개 사(씨엔티테크, 어썸벤처스, 와이앤아처)와 함께 각 10개, 총 30개 기업을 선정해 액셀러레이터별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액셀러레이팅(accelerating) 프로그램은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초기 투자, 네트워킹, 판로개척, 멘토링, 교육을 아우르는 민간 투자 연계형 전문 보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은 액셀러레이터별 전문 보육과정을 거쳐 하반기 해외 로드쇼, 데모데이(코로나 상황에 따라 비대면 개최)에 참가해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 대상으로 자사 제품·서비스를 선보일 기회도 갖는다. 연말에는 한 해 동안의 해외진출 사업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 2022년도 후속 사업화자금과 후속 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해외특화 액셀러레이터 3개 사의 해외 중점시장, 강점, 핵심 프로그램 등을 비교검토 후 가장 적합한 1개 사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4일 오후 2시까지이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영어 포함) 등의 과정을 거친다. 제출서류, 제출처는 액셀러레이터에 따라 다르므로 개별 공고문을 참고해야 한다.

신청 및 공모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이나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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