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베네핏 플러스는 180일 이상 신차 출고를 기다린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기존 장기대기 출고 고객 케어 프로그램 ‘기다림, 감사 케어’ 보험 서비스를 새롭게 개선해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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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되는 구독 서비스로는 △무제한 전자책 구독 서비스 ‘리디 셀렉트’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지니’ △방송, 영화, 해외시리즈 등 영상 콘텐츠 서비스 ‘웨이브’ △EPL, 골프 등 프리미엄 스포츠 OTT ‘스포티비나우’ △친환경·유기농 농산물 정기구독 서비스 ‘어글리어스’ 등이 있다. 고객은 이중 자신의 대기기간 등급에 맞는 혜택 1개를 골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아는 대기기간이 1년을 초과(366일 이상)한 초장기 대기 고객에게 구독 서비스 신청 시 기아 브랜딩 패키지가 돼 있는 꽃다발도 추가로 증정한다.
기아 베네핏 플러스는 올해 12월까지 운영 예정이다. 2023년 3월 2일 이후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 중 전기차와 봉고를 제외한 차종을 출고하고 대기기간을 충족한 고객들에 한해서 출고 후 90일 이내 ‘마이기아’ 앱을 통해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소중한 기다림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출고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과 고객 감사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기아를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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