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대형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기업 코스트코홀세일(COST)은 지난달 매장 판매 실적이 이전 달보다 부진했다는 지표를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3시19분 코스트코홀세일 주가는 전일대비 4.09% 떨어진 914.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성장 둔화 우려에 4% 급락했던 주가는 지수 하방 압력과 맞물려 오후장까지 약세 흐름을 지속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코스트코의 유월 동일매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 5월에 기록했던 12.5%의 강력한 성장률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든 수치다.
소비 둔화 신호가 주가 하락을 이끈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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