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BABA)는 고성능을 갖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인 ‘퀜 3.8 맥스’를 시장에 깜짝 선공개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0일(현지시간) 오후3시7분 알리바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73% 오른 116.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AI 기술력 경쟁 우위 부각 호재가 유입되며 5% 가깝게 급등해 출발한 주가는 매수 흐름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방어하며 오후장까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이번에 공개한 신형 AI 모델이 시장의 대표적인 AI 거물 기업인 앤스로픽의 초고성능 모델 ‘페이블 5’에 이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중국 빅테크의 독자적인 AI 기술 도약이 가시화되면서 알리바바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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