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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전남 나주시, 문화·체육 등 분야 교류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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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7.04.25 06:00:00

박원순 서울시장·강인규 나주시장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서울시의 ‘지역이 웃어야 서울이 행복하다’는 비전 실현에 전남 나주시가 동참한다.

서울시는 25일 “박원순(사진) 시장은 전남 나주시청을 방문해 강인규 나주시장과 ‘서울특별시-전라남도 나주시 간 우호교류 협약식’을 갖고 역사·문화·체육·농업분야 교류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성백제-마한문화권 전시유물 및 프로그램 상호교류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육 분야 협력체제 구축 등 양 역사-문화-관광 자원의 공유를 약속한다. 또한 △나주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 도농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발판을 마련한다.

박 시장은 협약체결에 이어 나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 인생의 다섯 장면’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한다.

한편 서울시는 나주시 외에도 대구광역시 등 광역자치단체 12곳, 전북 전주시, 경북 안동시 등 기초자치단체 30곳 총 42개 도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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