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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카리나와 ‘안심 직거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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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7.20 08:44:30

2번째 광고 캠페인 ‘직영+직거래편’ 공개
소유주 인증·차량 진단으로 거래 신뢰 높여
온라인 명의 이전·안전송금으로 편의 강화
이달 말까지 직영 중고차 6개월 무료 보증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는 브랜드 모델 카리나와 함께한 두 번째 광고 캠페인 ‘직영+직거래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케이카)
(사진=케이카)
이번 광고는 차량을 아끼고 사랑해 온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중고차 거래가 매매를 넘어 이전 차주의 애정과 다음 차주의 만족을 잇는 과정이라는 점을 표현했다.

특히 케이카가 직접 판매하는 직영 중고차뿐 아니라 개인 간 거래 영역까지 신뢰의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담았다.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시장은 규모가 크지만 허위매물과 차량 상태 확인의 한계, 거래 안전성 등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 케이카는 직영 중고차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고차 거래 전반에 안전하고 투명한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메시지를 이번 광고에 담았다.

케이카는 지난 5월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시장을 겨냥한 ‘안심 직거래’ 서비스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안심 직거래에 등록되는 모든 차량은 소유주 인증 절차를 거쳐 허위매물 가능성을 낮췄다. 보험 이력과 과거 정비 이력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매물의 신뢰도를 높였다.

차량 사고 및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직거래 품질인증제’도 운영한다. 케이카 직원이 직거래 차량을 직접 진단해 구매 희망자에게 차량 상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명의를 이전할 수 있는 온라인 명의 이전 서비스와 안전송금 기능도 마련해 개인 간 거래 과정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한편 케이카는 고유가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의 차량 유지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직영 중고차 6개월 무료 보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량 구매 고객에게 케이카 워런티(KW) 6개월 보증 혜택을 제공해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케이카가 직접 판매하는 직영 중고차의 전문성을 넘어 중고차 거래 전반으로 고객 신뢰를 넓혀가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욱 안심하고 중고차를 사고팔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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