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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메비우스(옛 마일드세븐)를 판매하는 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JTI) 코리아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JTI코리아는 8일 오후 담배 가격 인상에 대한 신고를 마쳤다.
JTI코리아는 기존 2700원에 판매됐던 메비우스의 가격을 1800원 올렸다.
세금인상분이 2000원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200원 가격을 인하한 셈이다. 이보다 앞서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코리아 역시 담배 ‘던힐’의 가격을 13일부터 한시적으로 4500원에 판매하기로 한 바 있다.
한편 담배 ‘카멜’의 가격은 1500원 인상된 4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