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데이팅앱 운영업체 범블(BMBL)은 사모투자회사 이타카 홀딩스의 인수 소식에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3시30분 현재 범블 주가는 전일대비 55.92% 급등한 5.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범블은 이타카 홀딩스가 회사를 총 13억달러 규모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인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장에서는 현금 인수 계약 체결로 범블의 기업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수 계약이 발표되면서 기존 주가 대비 높은 기업가치가 부각됐고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된 모습이다.
한편 범블은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새로운 소유구조 아래 사업을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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