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기술기업 애플(AAPL)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홈 신제품 공개에 힘입어 장중 시가총액 5조달러를 돌파했다.
13일(현지시간) 오후3시30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12% 상승한 341.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45.17달러까지 오르며 1.2%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AI 음성비서 시리를 탑재한 스마트홈 허브 ‘홈뷰(HomeView)’를 비롯해 카메라와 온도조절기, 스마트 도어록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홈뷰는 7인치 화면을 갖춘 스마트홈 기기로 최대 6명의 가족 구성원을 인식하고 아이폰의 일정과 메시지 등을 연동할 수 있다. 가격은 299달러로 오는 11월13일 출시된다.
애플은 이번 제품군을 통해 알파벳(GOOGL)의 구글 네스트와 아마존닷컴(AMZN)의 에코가 경쟁하는 스마트홈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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