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공무원은 지난 6월 5일 시행된 일반직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합격자 3606명 중 8월 16일~9월 6일에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간호·보건 등 감염병대응인력(410명)은 채용 일정을 단축, 지난 7월 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 바 있다.
합격자는 직군별로 행정직군은 2020명, 기술직군은 819명이다.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을 실시해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3.7%인 104명, 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7.3%인 209명이 합격했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1215명(42.8%), 여성이 1624명(57.2%)으로 지난해와 유사하게 여성비율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연령 구성은 20대(1667명, 58.7%)가 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30대 887명(31.2%), 40대 233명(8.2%), 50대 42명(1.5%), 10대 10명(0.4%) 등의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전기시설 9급인 2003년생 남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일반행정직 1962년생 남성이었다.
|





![네이버-두나무 합병 또 연기…24일 ‘특금법 대주주 규제' 분수령 [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13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