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양산서 오전부터 '40도 더위'…닷새째 이례적 더위 기승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염정인 기자I 2026.08.02 12:57:4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점점 빨라지는 '40도' 진입
오늘 또 역대 최고 더위 경신할 수도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경남 양산의 기온이 오전부터 40도를 넘어서며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낮 최고 41.4도…폭염 탈출 (사진=연합뉴스)
낮 최고 41.4도…폭염 탈출 (사진=연합뉴스)
2일 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이날 경남 양산의 자동기상관측장비(AWS)의 기온은 오전 11시 47분에 40.3도를 찍었다.

정오에는 40.9도까지 올랐으며, 낮 12시 30분께에도 여전히 40도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양산에서는 ‘40도 더위’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인 기상관측망이 갖춰진 1973년 이후 관측기록를 보면, 한 지점의 일 최고기온이 이틀 연속 40도를 넘은 사례는 2016년과 2018년에 불과하다.

전날에는 오후 1시 경남의 양산의 낮 기온은 41.6도까지 오르면서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보였다. 앞서 종관기상관측소(ASOS) 기준으로 역대 가장 뜨거운 기온으로 꼽히는 건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의 41.0도다.

특히 이날은 오전부터 40도를 넘기면서 전날 기록을 또 돌파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