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생119는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현황을 듣고 쪽방촌 가구도 직접 방문하는 등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거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하나 옥탑방, 고시원 등 이른바 ‘지옥고’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은 에어컨이 없거나 이를 가동할 여력이 없어 온열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 촘촘하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민생119의 판단이다.
민생119는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냉방용품·전기료 지원부터 쪽방 주민을 위한 순찰 활동, 동행 식당·목욕탕 등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원 확대가 필요한 사항을 검토할 방침이다.
민생119는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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