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8개 일반대학 수시 26만2378명 선발 내달 10일부터 접수…12월까지 대학별 전형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43%, 학생부종합 23% 대입 수시 최초·충원 합격자 정시 지원 불가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오는 9월 10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비중은 75.7%로 전년(77%)대비 1.3%포인트 감소했다. 교육당국의 정시 확대 정책에 따라 수시 비중은 2020학년도에 77.3%로 정점을 찍은 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폭 하락했다.
26일 4년제 대학 간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전국 198개 대학의 2022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4만6553명으로 지난해(34만7447) 대비 894명 감소했다. 수시모집인원도 지난해 26만7374명에서 26만2378명으로 4996명 줄었다.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이며 대학별 전형은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12월 16일까지, 합격자 등록은 같은 달 20일까지다. 수시 최초·충원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2019년 7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