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 불발 등의 악재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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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을 반영, 올해 1, 2분기 실적 전망치가 20~30%가량 낮아진 것과도 다른 모습이다.
설 연구원은 “코로나가 지속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실적 개선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설 연구원은 “코로나 우려가 높았던 시기의 부정적 전망치가 최근 컨센서스 산출에서 제외되며 코로나 피해주가 이번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상승 상위에 다수 포함됐다”며 “국내에선 호텔신라, 대한항공, 강원랜드 등이 있고, 미국에선 콜스, 보잉, 라스베이거스 샌즈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에 취약한 만큼 이익 전망치 상승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방 경직성 확보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