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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판교 끝자락 B5-1,2,3 블록에 들어서는 판교 타운하우스는 지상 4층 이하에 용적률 65%가 적용되며 공급면적 128㎡(38평)~254㎡(76.8평)짜리로 구성돼 있다.
B5-1블록은 128㎡(38평)~231㎡(69.8평) 98가구가 공급되며, B5-2블록에는 163㎡(49.3평)~254㎡(76.8평) 100가구가 분양된다. B5-3블록에는 164㎡(49.3평)~220㎡(66.5평) 102가구가 10월에 분양된다.
이 단지는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데다 주공이 고급주택촌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제설계공모까지 했다는 점에서 오래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곳이다.
특히 연립주택지 동쪽으로 금토산과 체육공원이 들어서며, 북쪽에는 근린공원과 청계산이 위치해 녹지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입지로는 판교신도시 내 최고로 꼽힌다. 단지 남쪽에는 판교를 가로지르는 운중천이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도 갖췄다.
주공은 2006년 2월 국제현상 공모를 통해 ▲B5-1블록 핀란드의 페카 헬린 ▲B5-2블록 일본의 리켄 야마모토 ▲B5-3블록 미국의 마크 맥 등을 설계자로 선정해 단지 설계를 진행해왔다.
대부분 주택들은 야산을 훼손하지 않고 경사면을 그대로 살린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됐다. 테라스하우스는 아래층 지붕을 마당처럼 쓸 수 있도록 한 계단식 주택이다. 단지 내에는 주민정보센터, 카페테리아, 시청각실,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이 갖춰진다.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양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1평)당 1600만~1700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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