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콘텐츠 관리 제공업체인 박스(BOX)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뛰어넘은 것은 물론 향후 실적 전망도 강하게 제시한 덕분이다.
4일(현지시간) 오후 2시38분 현재 박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25%(2.69달러) 상승한 26.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박스는 작년 4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0.4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0.34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억59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3억4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아울러 1분기 EPS로 0.36달러를, 매출로는 3억400만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EPS 0.32달러와 매출 2억965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