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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립국악원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개최한 ‘국악기 활용 대중음악 작곡 공모전’ 당선작들을 모은 음반 ‘생활속에 우리국악’ 17집을 10일 발간했다.
‘생활속에 우리국악’ 시리즈는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들을 수 있는 생활 국악 음원을 제작해 수록한 음반이다. 지하철 환승이나 기차 도착역 알림 음악 등 실제 생활공간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출반한 ‘생활속에 우리국악’ 17집은 우리 악기를 활용한 오케스트라 곡부터 힙합댄스 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수록해 국악기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음반에는 잠비나이의 이일우(피리·생황·태평소), 에스닉팝그룹락의 이충우(타악), 고래야의 김동근(대금·소금) 등 국악계에서 새로운 음악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연주가들이 참여해 한층 높은 퀄리티의 음악을 완성시켰다.
음반은 전국 국공립 도서관 및 유관기관에 무료 배포 예정이다. 수록된 음원은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생활국악 자료실, 네이버 그라폴리오 스토리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