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탑(GME)은 라이언 코언 최고경영자(CEO)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 2시49분 현재 게임스탑 주가는 전일 대비 0.33% 오른 27.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코언 CEO는 규제 당국에 제출한 공시를 통해 게임스탑 주식 84만4000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주가와 사업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최고경영자가 직접 주식을 사들였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다만 자사주 매입 공시에도 주가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매입 소식이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지만 실제 사업 실적이나 향후 성장 전망이 뒷받침되는지도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신중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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