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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분양 시장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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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기자I 2011.11.24 10:59:12

차별화된 상품으로 무장, 울산, 부산등 청약 인기지역에 선보여

[이데일리]비싼 금액 등으로 수요자들의 외면을 받아왔던 주상복합 아파트가 ‘기름기’를 빼고 돌아왔다. 분양가를 낮추면서도 차별화된 상품이 잇따라 선보여 주상복합 아파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분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전국 8개 단지 3726가구다. 서울 수도권은 물론 부산ㆍ울산 등 인기가 높은 지역에서 파격적인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남 김해시 부원동 905번지의 김해 부원역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로 81~139㎡형 900가구와 174~244㎡형의 펜트하우스 15가구 등 총 915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수 가운데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주택형의 비중이 70% 이상이다. 이달 중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KCC건설은 용산구 문배동에 용산 KCC웰츠타워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39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84~97㎡형 아파트 232가구와 23~59㎡형 오피스텔 176실로 구성됐다. 1호선 남영역, 4ㆍ6호선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앞역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환경이 좋다.

KB부동산신탁은 울산 태화강 인근에서 태화강 엑슬루타워가 울산 분양시장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태화강 엑슬루타워는 커튼월의 독특한 외관을 선보이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270도 파노라마 조망권 등을 갖추고 있다. 울산 태화로터리에 위치한 태화강 엑슬루타워는 163~293㎡ 355세대, 3개동으로 구성되어있고, 3면개방 커튼월 구조로 270도로 펼쳐지는 창문을 통해 태화강과 주변 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태화강 엑슬루타워 관계자는 “분양을 준비하거나 분양중인 주상복합 단지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청약 열기가 높은 인기 지역에 위치해 입주 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이유 때문인지 소비자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52-27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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