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모바일 광고기술업체 앱러빈(APP)이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2시33분 기준 앱러빈 주가는 전일대비 10.89% 오른 272.25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앱러빈은 이날 장 마감 이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 예상치는 주당순이익(EPS) 4.03달러, 매출액 20억7500만달러다.
앱러빈은 인공지능(AI) 기반 광고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앱 광고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을 통해 광고 플랫폼의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 여부를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실적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