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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TPO 패션 콘텐츠 '스타일노트' 호응…학부모룩·휴가룩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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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7.20 09: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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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맞춤 코디 제안…패션 큐레이션 강화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컬리는 시간·장소·상황(TPO)에 맞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패션 콘텐츠 ‘스타일노트’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컬리, 패션 콘텐츠 ‘스타일노트’가 선보인 일상룩 (사진=컬리)
컬리, 패션 콘텐츠 ‘스타일노트’가 선보인 일상룩 (사진=컬리)
지난 4월 선보인 스타일노트는 컬리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착장을 제안하는 패션 큐레이션 콘텐츠다. 현재까지 일상룩과 운동복, 학부모 참관룩, 휴가룩 등 총 4편을 공개했으며,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쉬운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콘텐츠는 ‘학부모 참관룩’ 편으로, 지난달 공개 이후 이달 2일까지 일평균 1만6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 김미희와 함께한 ‘아이와 함께한 여름휴가 룩’을 공개해 모녀 시밀러룩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컬리는 스타일노트와 함께 시즌 트렌드를 소개하는 ‘트렌드픽’,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파인더’ 등 패션 콘텐츠도 잇달아 선보이며 패션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컬리 관계자는 “출근과 학부모 행사, 여름휴가 등 3040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TPO별 스타일 제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식품과 뷰티에 이어 패션에서도 큐레이션 경쟁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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