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업체 맥도날드(MCD)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순이익에 힘입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2시37분 기준 맥도날드 주가는 전일대비 6.41% 오른 279.89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57달러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3.38달러를 상회했다.
반면 매출액은 71억6000만달러로 예상치 72억9000만달러에 못 미쳤다.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익성이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시장에서는 매출 부진보다 예상치를 웃돈 이익 실적에 주목하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