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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HK이노엔(195940)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테고프라잔)’에 대해 필리핀에서 품목허가를 승인받으면서 주가가 강세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HK이노엔은 전거래일 대비 18.28% 상승한 4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K이노엔이 장 초반부터 급등하는 것은 필리핀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에 대한 품목허가가 승인됐기 때문이다. 이번 품목허가 획득으로 필리핀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에 케이캡정의 판매가 본격화되며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케이캡정 완제품 수출 및 필리핀 파트너사와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판매 전략을 수립해 마케팅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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