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노동부 "문화예술 전용 500개 일자리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태선 기자I 2009.09.01 09:37:19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노동부는 이달 문화·예술 분야 전용 사회적일자리 500개를 공모를 통해 지원하고 오는 2012년까지 3000개로 확대나갈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린 사회적 일자리 관련 간담회에 참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문화·예술 분야 전용 사회적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6월 노동부와 문광부 간에 맺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노동부는 "공모 과정에서 문광부의 추천을 받은 관련 단체들을 우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희 장관은 "문화·예술 분야 전용 사회적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관련 종사자들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또 문화소외 계층에겐 문화 향유권을 보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