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안희정 '미투 폭로' 김지은씨 2차 피해 추가 고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뉴스속보팀 기자I 2018.03.17 14:04:34
연합뉴스 제공.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을 폭로한 충남도 전 정무비서 김지은씨 측이 경찰에 ‘2차 피해’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17일 김씨를 지원 중인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전성협)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0분경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김씨의 2차 피해와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피고발인은 특정하지 않았으며, 고발장의 내용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상 명예훼손’이다.

배복주 전성협 대표는 “김씨에 대한 허위사실이나 음해성 글들이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김씨는 현재 고소사건이 진행 중이어서 전성협이 주도적으로 고발장을 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 12일 전성협을 통해 “더 이상 악의적인 거짓 이야기가 유포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 저는 평범한 사람”이라며 “거짓은 수사를 통해 충분히 바로 잡힐 것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다. 다만 가족과 관련한 허위 정보는 만들지도, 유통하지도 않길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공개, 2차 피해에 대한 심경을 호소했다.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성추행 폭로 #Me Too

- '성폭행 의혹' 조재현 측 “재일교포A씨, 공갈미수로 고소” - 최율 "조재현 폭로 후 아이들에 피해갈까 두려워"..''재일교포 여배우''... - 조재현·재일교포 여배우 파문에 최율 재조명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