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의 깊이 있는 이해와 한일 우호교류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당신과 만나는 한국, 신발견’이라는 테마 아래 ‘메인 스테이지, 서브 스테이지, 테마존’ 3개의 영역에서 다양한 한국문화가 소개되는 교류 이벤트가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이병기 주일본 대사를 비롯해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신용호 한국문화체육관광부 관광국장, 일본 측에서는 이데 관광청장관과 마츠야마 씨 일본정부 관광국 이사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식을 가졌다.
이병기 주일본 대사는 “진정한 한일 우호는 상호 이해다. 한일 교류인구는 현재 700만명이지만 언젠가는 1000만명을 목표로 노력해가고자 한다”며 개회사를 했다. 일본 측 이데 관광청장관도 “이벤트를 통해 발견하지 못한 한국의 매력을 재발견하기를 희망하며 직접 한국에 가서 그것을 실감하시면 좋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내빈에 의한 테이프 컷팅식을 마치고 개회식은 종료됐다. 개막을 맞은 이번 이벤트에서는 한류, 메디컬에스테, 교육 및 한글, 패션 등 8개의 테마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입장객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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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한류문화 전문가이자 MC인 후루케 씨에 의한 BS11 한러브의 TV 공개녹화, 유명 모델인 안미카 씨에 의한 뷰티 및 패션 토크쇼, 한식문화 전문가인 야다 씨가 진행하는 한식토크쇼를 시작으로 일본 전통무용인 ‘아와오도리’의 공연이 있었다. 가수 이정과 나인뮤지스의 K팝 공연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일본의 유명 가수 이세카나코 씨의 J팝 라이브 공연과 일본의 유명 뷰티 컨설턴트인 우에다사치코 씨의 한의학 및 관광 토크쇼, 고겐테츠 씨의 요리 및 토크쇼, 액션 드로잉 HERO의 공연이 있었다. 이어 제국의 아이들의 공연으로 이벤트가 종료됐다.
서브 스테이지에서는 한글교실, 네일아트쇼 등 다양한 테마의 토크쇼가 진행됐으며 특히 이문원 한의원의 메디컬 헤어쇼는 건강한 두피와 아름다운 모발을 주제로 열렸다. 탈모가 있는 관람자의 헤어 스타일을 한류 스타일로 대변신시켜 관람객들의 큰 인기와 공감을 얻어냈다.
또한 각 테마존과 부스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돼 강원, 대구, 전라도, 제주도 등의 각 지자체에서도 한류 드라마 촬영장소 소개 등 한국의 새로운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메디컬 에스테존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4개의 병원이 참가해 피부 미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그중에서도 두피모발 건강검진을 진행한 이문원 한의원은 대기 관람객이 늘어나 예약을 받아야 할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모여들었다.
한일 프렌드십 페스티벌 2013은 한일 양국 간의 우호증진과 함께 한국여행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교육, 쇼핑, 의료관광 등의 체험을 통해 새로운 한국여행의 패러다임을 제공한 의미 있는 이벤트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