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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문가들은 오라클의 2분기 순익이 주당 61센트,매출은 90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라클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총 66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1% 늘었다. 신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도 전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프라 카츠 오라클 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엔지니어드시스템과 소프트웨어 판매가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으로 영업이익의 4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오라클의 하드웨어 사업은 계속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2분기 부문 매출은 총 13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6% 떨어져 7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은 “엑사데이터와 스팍슈퍼클러스터 등과 같은 제품들이 올해 회계연도말까지 하드웨어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시키고 하드웨어 사업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뉴욕거래소에서 오라클 주가는 56센트 오른 32.88달러로 거래됐고 실적을 발표한 후에는 추가로 63센트 올라 33.51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