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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휩쓴 술 한국 상륙..'짐빔 켄터키 파이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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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5.03.12 08: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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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도수는 높지 않지만 강렬하고 자극적인 맛으로 미국 시장을 사로잡은 ‘파이어볼’ 술이 국내 출시된다.

에드링턴코리아는 짐빔의 새로운 제품인 ‘짐빔 켄터키 파이어’ 제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도수는 35도로 일반적인 위스키보다 낮다. 버번인 짐빔의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에 강한 시나몬의 강렬한 맛과 향을 에센스로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샷으로 즐기거나 ‘진저에일’을 더한 ‘빔 온 파이어’로 마실 수 있다.

파이어볼은 지난해 전세계에서 14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며 젊은층을 대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에드링턴코리아는 짐빔 파이어가 국내에서 젊은 층과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유명 클럽과 바 등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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