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국민의힘이 21일 오는 6월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임명했다. 정 부의장은 당내 최다선(5선) 의원 중 한 명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여성기자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속히 지선을 준비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지방선거 승리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조직부총장에는 영남권 초선인 강대식(대구 동구을) 의원, 전략기획부총장에는 홍철호 전 의원이 발탁됐다.
이 대표는 “홍 전 의원은 지방선거의 격전지인 경기도 지역에서 의정활동을 했기에 이번 선거에서도 기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략기획본부장으로서 국민의당과 합당 절차를 신속하고 원만히 추진해주길 기대한다. 합당 절차는 공언한 대로 차질없이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