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은 25일 밤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고양시에 첫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꼭 1년이 됐다. 국내로 유입된 사실상 첫 환자였다”며 “소리도 형태도 없이 일상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렀던 1년은 모든 하루가 낯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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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마음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최일선에서 여전히 사투하며 선별진료를 도와준 의료진과 간호사, 마스크 대란 해결에 큰 역할을 해주신 약사, 사명감으로 감당하기 벅찬 특별한 임무를 수행한 공직자, 사회가 멈출때 생계를 포기하고 가장 먼저 멈춘 자영업자, 거리두기와 기부·봉사로 동참한 108만 시민이 있었다”며 “300일이 넘는 회의록에 이 작은 영웅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겼다”고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년 방역에 협조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하다”며 “이제 새로운 길마다 마른 가지에 새 눈이 움트고 꽃이 피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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