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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모두의연구소, ‘엔비디아 젯슨 AI 교육 프로그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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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21.05.11 09:28:15
엔비디아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전문 커뮤니티 모두의연구소가 올 하반기부터 ‘AI 혁신학교 AIFFEL(아이펠)’ 인천 캠퍼스에 엔비디아 젯슨(Jetson) AI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두의연구소는 2015년 8월에 설립된 열린 연구 플랫폼 기반의 AI 전문 커뮤니티로, AI 개발자 양성을 위한 아이펠을 기존 영등포, 대전에 이어 강남, 양재 및 인천 캠퍼스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펠 인천 캠퍼스는 올해 6월부터 3년간 차수별로 6개월 동안 교육을 진행하고, 매 차수마다 40명씩 배출해 총 240명의 AI 개발자를 양성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되며 모집기간은 5월19일까지다.

인천 캠퍼스 참가자에게는 젯슨 나노(Jetson Nano) 2GB 개발자 키트가 무료 지원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어 교육 과정, 튜토리얼 및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효과적으로 AI 기술을 학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천 캠퍼스는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DLI)의 ‘젯슨 AI 스페셜리스트’ 공인 인증서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은 현재 로보틱스, 소매업, 공업, 농업, AIoT와 같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엔비디아 쿠다-X(CUDA-X) 가속 컴퓨팅 스택으로 구동되는 젯슨 플랫폼은 다양한 AI 모델과 프레임워크를 구동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갖췄으며, 학습에 따라 AI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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